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랩 1기 쇼케이스 개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크리에이티브)랩 1기 입주 기업들이 지난 6개월간의 성과를 최종 발표하는 쇼케이스를 11, 12일 개최했다.

  C랩은 삼성이 사업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해외 진출까지 창업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구 C랩 1기 입주 기업(졸업 예정) 16개 스타트업들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 중 첫 보육 성과다.

 지난해 11월 선발된 C랩 기업들은 그동안 삼성전자 멘토의 상시 멘토링, '창의캠프'를 통한 기업가 정신 함양,

 기업운영 실무 교육 등을 받았다. 대구시와 삼성은 C펀드(향후 5년간 200억원 조성)를 통한 초기자금 투자(팀별 2천만원)와 피칭데이 등 다양한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했다.

 쇼케이스에 참여한 16개 기업은 모두 법인 설립을 마쳤으며, 모두 10억6천만원의 투자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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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11월에 설립된 휴대폰 무선 충전기 제조업체 람다는 최근 KT와 월 5,000~1만대의 충전기를 공급하는 대박 계약을 맺었다.
 삼성전자 갤럭시S6 판매 시점에 맞춰 계약 성사를 이룬 것이다. 월 단위 매출로 6,500만~1억3,000만원에 달하는 규모이다.
특히 람다의 성공적 출발에는 지난해 11월부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랩 프로그램 참여를 계기로 삼성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은 게 결정적이었다.
 여승윤 람다 대표는 "삼성전자와 연계한 멘토링 서비스와 전문가 특특강 등을 지원받은 게 도움 됐다"며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과도 공급을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