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크리에이티브 스타트업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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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사장 김재홍)와 창조경제추진단(단장 고형권),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천정욱)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코엑스에서
‘2015 크리에이티브 스타트업 코리아(2015 Creative Startup Korea)’를 개최했다.
국내 벤처 창업의 열풍이 뜨거운 가운데 전세계 12개국의 주요 벤처캐피털 80개사가 대거 방한, 한국 스타트업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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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12개국의 주요 벤처캐피털 80개사, 국내 스타트업 람다를 포함해 150개사가 참가했다.
세계의 벤처캐피털이 국내 스타트업 투자를 위해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국내 창업계에 대한 글로벌 자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지난해 이스라엘의 요즈마펀드가 한국 진출을 발표하고, 최근 구글이 아시아 최초로 서울캠퍼스를
 오픈하는 등 스타트업계 리더들의 한국행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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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우수 창업기업의 성공적 글로벌 진출을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창업기업과 해외 투자자의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동시에

서울형 글로벌 창업생태계 지원 체계 조성에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특히 외부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행사가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추후

서울 우수창업기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를 안정적으로 마련했다는 성공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 행사에 참가한 해외 글로벌 벤처캐피탈들은 한국의 숨겨진 진주를 찾기 위해 분주히 상담을 이어갔으며, 본 글로벌(Born Global)을 기치로 창업한
국내 스타트업 150개사들도 저마다 독특한 아이디어를 내세우며 투자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미국, 영국, 독일, 이스라엘 등의 국가는 흔히 말하는 선진 창업생태계를 보유하고 있다.

매년 수많은 우수 스타트업들이 탄생하고 있으며, 다수의 스타트업들이 기업공개(IPO), 엑시트(EXIT)에 성공하며 투자가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주고 있어

대부분의 투자가들이 굳이 먼 한국 시장까지 관심을 둘 필요가 없었다.